안녕하세요

말티푸 하울이 엄마집사입니다^^

하울이가 저희집에 오게된 계기는

저희딸의 강력추천으로 딱 말티푸만

원했기때문입니다.

그 중 네모이름을 가진 지금의 하울이를

만나게되었지요~

지금도 첫 만남때의 하울과 딸의 모습이

눈에 선하네요~

제 눈에 넣어도 아프지않을 딸과 

딸 눈에 넣어도 아프지않을 하울이

누나집사의 이쁨을 독차지하며

잘 지내고있답니다!!